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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부터 1953년까지, 젊은 이케다 선생님의 노고와 단련이 그대로 녹아 있는 청춘 보고서 [젊은 날의 일기] 제1권!!
극심한 병마와 싸우며 야학하는 가난한 청년이었지만 시와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고 민중의 행복을 구상하는 청년의 기백이 가슴벅찬 감동으로 다가온다.
“폭풍 속 청춘, 깊고 멀고 어둡기만 하다. 베토벤이 연주하는 강한 음률 같은 청춘. 광란하다 할 만큼 시정 넘치는 단테의 청춘. 폭풍을 견디는 씩씩한 어린 나무. 폭풍 속에서 빛나는 우아한 나무. 부서져도 부서져도 그리운 흙냄새. 뼛속까지 비바람에 시달려도 아득히 먼 옛날의 아름다움을 잊지 않는 혼(魂)의 약동. 폭풍 속 청춘이여. 이윽고 다가오는 빛나는 태양을 잊지 말고 전진하는 것이다.”(1949년 6월 6일) - 본문에서
스승이신 도다 제2대 회장을 만나 광선유포의 숭고한 사명을 자각하고 혹독한 단련을 최고의 기쁨으로 생각하며 끊임없이 결의하고 전진하는, 가장 청년답고 가장 제자다운 모습에서 진정한 사제의 길을 배울 수 있다.
<< 차 례 >>
서문 ─ 4
1장 1949년 ─ 11
2장 1950년 ─ 51
3장 1951년 ─ 219
4장 1952년 ─ 355
5장 1953년 ─ 383
| 도서명 | 젊은날의일기1(증) |
|---|---|
| 저자, 출판사 | 이케다 다이사쿠, (주)화광신문사 |
| 크기 | 4*6 무선 |
| 쪽수 | 458 |
| 제품구성 | 단행본 |
| 발행일 | 2003-09-21 |
| 목차 또는 책소개 | 1949년부터 1953년까지, 젊은 이케다 선생님의 노고와 단련이 그대로 녹아 있는 청춘 보고서 [젊은 날의 일기] 제1권!! 극심한 병마와 싸우며 야학하는 가난한 청년이었지만 시와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고 민중의 행복을 구상하는 청년의 기백이 가슴벅찬 감동으로 다가온다. |
| ISBN | 978-89-7934-136-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