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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1953년, 연초 전국의 회원 수는 2만 세대였다. 도다 조세이 제2대 회장은 우선 7만 세대 달성을 위해 연간 5만 세대 절복을 내걸었다. 이를 위하여 먼저 인사의 혁신을 단행하는 동시에, 지부중심에서 지구중심으로 지도체제를 이행했다. 신이치도 제1부대장에 취임하고 또 분쿄지부 지부장대리가 되어, 약한 지부를 신심의 단결로 일변시킨다.
학회전진의 원동력이 된 것은, 도다의 <방편품?수량품>강의였다. 자신의 원점(原點)인 옥중오달을 바탕으로 니치렌불법의 정수(精髓)를 회원에게 설했다. 자신의 몸이 묘법이라는 사실을, 생명의 영원을, 불법즉생활을 ? 그 감동과 확신이 동지의 홍교에 박차를 가했다. 또 도다는 남자부에 수호회, 여자부에 화양회라는 인재그룹을 만들어, 차대의 지도자 육성에 생명을 깎는 듯한 노고를 거듭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수호회는 신이치를 중심으로 하여, 스승과 함께 종교혁명에 생애를 바칠 것을 서로 서원한다.
11월에는 학회본부를 시나노마치로 이전하고, 다음 비약의 기반도 갖추게 된다.
목차 : 비상(飛翔) / 원점(原點) / 날개밑 / 수호의 서원(誓願)/ 분주한 시간
가격 : 7,000원
판형 : 4*6 양장
| 도서명 | 인간혁명(완결판)제7권 |
|---|---|
| 저자, 출판사 | 이케다 다이사쿠, (주)화광신문사 |
| 크기 | 4*6 양장 |
| 쪽수 | 328 |
| 제품구성 | 단행본 |
| 발행일 | 2014-09-21 |
| 목차 또는 책소개 | 목차 : 비상(飛翔) / 원점(原點) / 날개밑 / 수호의 서원(誓願)/ 분주한 시간 |
| ISBN | 978-89-7934-26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