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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유포의 존귀한 삶 속에서 변혁되어 가는 한 사람, 한 사람의 파동은 조용하게 유유히 흐르는 갠지스 강처럼 그 무엇에도 굴하지 않는 ‘행복의 대하’를 만든다.
<<목차>>
1. 입혼
1972년, 지역의 해를 맞아 학회의 동지와 함께 사자분신의 투쟁을 전개하며 입혼의 지도를 전하는 야마모토 신이치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2. 대화
아널드 토인비 박사와 나눈 역사적인 대담을 이야기한다.
1972년 5월 5일, 신이치는 대역사가 아널드 토인비 박사와 런던에서 첫 회견을 갖는다. 역사적인 [21세기를 여는 대화]가 시작됐다. 이후 2년에 걸친 대화를 마치고, 토인비 박사는 만감의 기대를 담아 신이치에게 말했다. “인류 전체를 결속하기 위해 젊은 당신이 이러한 대화를 더욱 많이 펼치기 바랍니다”라고.
3. 날갯짓
1972년 10월, 전 세계 동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정본당’을 완성
신이치는 발서원문(發誓願文)에서 “정본당은 민중의 진심어린 신심으로 건립되어 일체의 차별을 넘어 전세계 민중이 평등하게 평화와 행복을 기원하는 근본계단”이라고 밝혔다.
| 도서명 | 신인간혁명 제16권(증) |
|---|---|
| 저자, 출판사 | 이케다 다이사쿠, (주)화광신문사 |
| 크기 | 4*6 양장 |
| 쪽수 | 364 |
| 제품구성 | 단행본 |
| 발행일 | 2007-07-03 |
| 목차 또는 책소개 | <<목차>> 1. 입혼 1972년, 지역의 해를 맞아 학회의 동지와 함께 사자분신의 투쟁을 전개하며 입혼의 지도를 전하는 야마모토 신이치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2. 대화 아널드 토인비 박사와 나눈 역사적인 대담을 이야기한다. 1972년 5월 5일, 신이치는 대역사가 아널드 토인비 박사와 런던에서 첫 회견을 갖는다. 역사적인 [21세기를 여는 대화]가 시작됐다. 이후 2년에 걸친 대화를 마치고, 토인비 박사는 만감의 기대를 담아 신이치에게 말했다. “인류 전체를 결속하기 위해 젊은 당신이 이러한 대화를 더욱 많이 펼치기 바랍니다”라고. 3. 날갯짓 1972년 10월, 전 세계 동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정본당’을 완성 신이치는 발서원문(發誓願文)에서 “정본당은 민중의 진심어린 신심으로 건립되어 일체의 차별을 넘어 전세계 민중이 평등하게 평화와 행복을 기원하는 근본계단”이라고 밝혔다. |
| ISBN | 978-89-7934-20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