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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유포란 언론전이다. 불법(佛法)의 진실과 학회의 정의를 호소하고 논증하고 동지에게 용기를 북돋워주는 언론 없이는 광포의 전진은 없다.”(‘신·인간혁명’ 제10권 49쪽)
소설 《인간혁명》 연재를 개시. 6개월 뒤 세이쿄신문도 일간지로 발행되며 정의의 사자후는 한층 힘을 더한다. 인종 차별로 인해 격렬한 폭동이 일어난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가서 진정한 인간평등을 바라며 계속 격려한다. 또 은사가 꿈에서 본 멕시코도 처음 방문한다. 학회는 정본당 건립을 위한 공양 접수를 진행한다. 유럽에서는 독일로 건너가 탄광에서 일하는 일본인 청년들을 격려하며 인재육성에 힘을 쏟는다. ‘소카대학교 설립 심의회’를 발족하고, 염원하던 장년부도 결성한다. 신이치는 생명을 깎는 심정으로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벗을 격려하기 위해 힘쓴다.
<< 목 차 >>
1장 : 언론성 (言論城)
2장 : 행풍 (幸風)
3장 : 신항로 (新航路)
4장 : 계관 (桂冠)
| 도서명 | 신인간혁명 제10권8000 |
|---|---|
| 저자, 출판사 | 이케다 다이사쿠, (주)화광신문사 |
| 크기 | 4*6 양장 |
| 쪽수 | 412 |
| 제품구성 | 단행본 |
| 발행일 | 2003-07-17 |
| 목차 또는 책소개 | << 목 차 >> 1장 : 언론성 (言論城) 2장 : 행풍 (幸風) 3장 : 신항로 (新航路) 4장 : 계관 (桂冠) |
| ISBN | 978-89-7934-13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