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간혁명 30권 下>

도다 조세이의 뒤를 이어 창가학회 제3대 회장이 된 야마모토 신이치의 준엄한 ‘제자(弟子)의 길’이 새겨져 있는 《신?인간혁명》은, 니치렌 대성인 불법이 지닌 인간주의의 빛을 발하며,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민중개가의 대하소설입니다.

세계종교를 향해! 창가의 태양은 빛난다!

‘지구민족주의’의 깃발 드높이 평화의 세기를 향해 사자는 달린다

종문의 쇠사슬을 잘라버리고, ‘혼의 독립’을 향해!

울려퍼져라! ‘환희(歡喜)’의 노랫소리여! 인간 찬가여!

30권 下 주요내용

[효종(曉鐘)] (후반) 1981년, 신이치의 평화여행은 미국과 캐나다로 향한다. 시카고에서는 제1회 세계평화문화제가 펼쳐지는데 ….

[승리의 함성] 시코쿠를 방문해, 다시 한번 광포의 지휘를 하겠다는 선언을 하고, ‘태양의 노래’를 작사한다. 오이타에서는 ‘청년이여 21세기 광포의 산을 등반하라’를 발표. 구마모토, 눈보라 치는 아키타에서도 개가가 울려퍼진다.

[서원(誓願)] 신이치는 인류의 평화를 위해 소련의 고르바초프 대통령을 비롯한 세계의 지도자와 회담을 거듭한다.  1991년 11월, 종문으로부터 ‘혼의 독립’을 달성한 창가학회는 세계종교로서 21세기를 향해 비상(飛翔)한다.

목차

[효종(曉鐘)] (후반) / 승리의 함성 / 서원(誓願)

가격 : 8,000원  

판형 : 4*6 양장